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방연합국가&3대륙 합중국 (문단 편집) == 북방연합국가 == {{{+1 [ruby(北方連合国家, ruby=ノーザン・コンドミニアム)] / Northern Condominium}}} [[북아메리카]] 대륙에 위치한 [[초강대국]]. 모티브는 [[미국]]이다. 소설에서 북방연합국가를 '이성과 공화정치의 본고장'으로 지칭한 것으로 보아 [[민주공화정]]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. 자체적으로 항공우주군을 보유하여 약소국들을 위압, 협박했는데, 이 때문에 후일 [[지구통일정부]]에서 우주군을 창설할 때 안전한 항주의 확보와 범죄와 사고에서 인권과 경제기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붙어야 했다. 13일 전쟁 당시 3대륙 합중국의 열핵병기 세례를 맞고 멸망했으며, 그 자리에는 군소 교단국가가 할거하여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 북아메리카 대륙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고 한다. 이는 미국에서 [[근본주의]] 성향 [[개신교]]의 영향력이 강한 [[바이블벨트]]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. OVA의 지도를 보면 3대륙 합중국보다 국력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추정된다. [[미국]]-[[소련]] 간 경제력 격차는 차치하더라도 인구 면에서 슈퍼 파워인 [[중국]]과 [[인도]]가 모두 북방연합국가에 붙은 데다 지구상 대부분의 자원지대가 속해있다. 과학기술력 측면에서도 미국, [[독일]], [[영국]], [[일본]], [[한국]] 등 상위권 국가들이 모조리 붙어있어 굉장히 압도적인 국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[* 3대륙 합중국에도 선진 강대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붙어있지만 '프랑스+이탈리아' vs '독일+영국+일본'의 구도로 비교할 때 정직하게 평가하면 독·영·일 우세이고 억지로 잘 쳐줘야 대등이지 프·이 우세를 주장하기는 무리수일 것이다. 여기에 다른 구성국까지 포함하여 비교하면 (1980~90년대 당시에는 21세기 이후에 비해 중국과 한국이 저평가된 상태였음을 감안하더라도) 북방연합국가의 우세를 부정하기는 어려워보인다.]. [[핵전쟁]]이 아니었더라면 3대륙 합중국의 승산은 없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